한낮의 꿈

모치즈키 아키라

CV. 카키하라 테츠야

 

「私の体がほしいとか?」
내 몸을 원하는거야?
(あんまり探られたくないのかな)
(들키고 싶지 않은걸까)
「あ……ありがとう」
고마워
今の私たちは周りからどう見えてるのか気になった
지금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쓰였다
「私、頑張るよ」
힘낼게
少しの恐ろしさだった。
약간의 두려움이었다
不気味にすら感じた。
섬뜩하기까지 했다
(……でも嫌いになれないのは、なんでだろう)
(…그래도 싫어할 수 없는 건 왜일까)
「輝さんが傍にいてくれるなら」
아키라 씨가 옆에 있어준다면
「嘘をつかれるのは悲しい」
속는 건 슬퍼
END5『輝の天秤』
END5 '빛의 천칭'
END6『閉ざされた扉』
END6 '닫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