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꿈

스포츠바 플레이 스샷
역시 스포츠바라 그런지 공에 유니폼에 축구화까지 판다..


20몇인가 30몇레벨 클리어하면 자동 글레이즈 스틱 쿠커가 열린다. 다른 요릿집처럼 역시 한정 판매.
가격도 싸고 쿠커 관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버렸다. 편하긴 편하다.


그리고 별 3개 올클.
다른 요릿집에 비해 난이도는 양호했던 거 같다.

인테리어 업글은 골드로 업글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추가 손님 풀 업글을 했다.근데도 별 3개가 안 채워지길래 주방 업글을 했음.
자주 주문하는 음식들 위주로 (쟁반, 소시지, 빵, 음료 등) 업글, 그 후에 다이아 2~3개 드는거 자잘하게.

소시지 팬, 아몬드 음료 믹서, 쿠커 등등 요리기구는 각 두접시(1회당 인분 2) 나올 정도로만 해도 충분함.
한접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고 세접시 업글은 다이아 낭비니까.
쟁반은 햄이나 치즈처럼 조리 안해도 되는 음식 올려놓고 바로 서빙하는 식이라 굳이 두접시까지 업글 안해도 되는데 쟁반 값이 올라가길래 업글했다.


스포츠바는 전체적으로 다이아가 적게 들어가서 좋았다! 물론 비교적이라는 의미.. ^p^
이제 다른 거 별 3개 클리어하러 가야징